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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주말 가평 여행 중 양식이 너무나도 땡겨 다녀왔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올리앤 가평점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곳을 방문하게 된 이유는
그 날 양식이 땡김 + 가평 현지인들의 추천 + 가평에 놀러간만큼 조용하고 시골? 같은 한적한 곳에 위치한 맛집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싶었어요!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올리앤 가평점은 정말 딱이었어요 :)
올리앤 가평점_영업시간
매일 09:30~21:00(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 자리는 넓습니다!!!ㅎㅎ
엄청나게 먹고싶었던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하나씩 시켰어요!
파스타는 매콤하니 국물을 싹싹 다 먹을 정도로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밥까지 말아먹고 싶었어요 :))
단, 저는 안에든 누룽지는 비추입니다ㅜㅜ 약간 바깥에 오랫동안 보관되었던 느낌의 맛,,?ㅎㅎ 이건 갠취일수 있어요!
갈릭목살스테이크는,, 음,, 바나나랑 오렌지부터 오잉~? 했습니당ㅎㅎ
무튼 !!!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ㅜㅜ 가격에 비해 고기의 식감이나 질감이 조금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올리앤 가평점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들겠지만
여유롭고 한적하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가평 레스토랑이었거든요 :)
가평에서 닭갈비가 아닌 양식이 땡기시는 분들에게 한번쯤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이상, 요니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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